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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뇌에 영향을 미친다.
최근 미국의 한 교수의 실험으로 알코올 중독자의 뇌를 MRI로 검사한 결과 일반 음주자보다 술에 의한 뇌의 반응이 활발한 것을 확인했다. 이와 같이 술은 뇌에 영향을 미치고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음주할 경우 대뇌피질이 마비상태가 되어 언어를 상실하고 인사불성이 되며, 이것이 계속 진행 된다면 생명 중추가 마비되고 심장 박동과 호흡이 중지되어 사망하게 된다. 지속적인 과음은 정신적 손상을 입히게 되는데, 이런 상태가 되면 일상생활의 대화 등에서는 크게 지장을 주지 않지만 문제 해결을 위한 추리력이나 판단력의 측면에서는 적지 않은 문제가 생긴다. 소량의 음주는 상상력과 창조력을 주관하는 우뇌를 흥분시켜 상상력을 풍부하게 하지만, 폭음은 기억력과 자제력을 주관하는 좌뇌를 마비시켜 의지를 잃게 하고 자제력을 상실하게 만든다. 음주로 인해 운전을 하게 되면 운전자들은 판단력을 잃게 되어 사고가 일어나는 것이다. 또한 과도한 음주는 이성을 잃게 만들어 남의 약간의 잘못된 행동에도 참지 못하고 폭력을 휘두르고 도가 지나친 행동을 하게 된다.
(3). 사회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적당한 음주는 사회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