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생존의 W이론은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가 쓴 책이다. 보면 사회의 전반적인 문제를 생각과 예를 제시해가며 써내려 갔다.
1. 교육문제를 다루면서 아이들한테 가정에서는 어떻게 해주는 것이 좋겠는가?
2. 이공계가 살아야 왜 나라가 살아갈 수 있는가?
3. 현재 가지고 있는 패러다임을 바꾸어가자.
4. 역사에서 많은 것 배워야 한다.
5. 동북아의 현재와 미래를 보며 협력할 것을 구분 짓자.
6. 이상한 운동 등을 전개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자 등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하는데, 참 안타깝다는 식으로 써 내려갔다. 읽으면서 대부분 동감하는 내용이고, 추상적인 내용보다는 다른 책에 비해 솔직하게 써 내려가서 정말 핵심을 짚는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와 닿는다.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교육에서부터 가까운 미래의 조심스런 걱정까지 이면우 교수의 선지적인 이론을 맘껏 펼쳐 놓은 책이기도 하다. 우리 사회가 한발 한발 진보하는 진취적인 국가 또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 바로 나를 비롯한 내 주변인물들이 모두 바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이공계가 어렵다. 잘 나가는 학과 나왔어야지 우리나라 교육이 뭘 가르친 건가를 탓할 시간이 없다. 그 시간에 생존을 위해 새로운 것을 위해 달려야 하는 용기를 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