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환경문제는 문제의 발생과 이로 인한 영향이 현실적으로 나타나게 되는데는 상당한 시차가 존재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인간의 인체는 오염의 반응하는 시간이 느리기 때문에 심한 경우에는 원상태로 회복될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된 연후에 영향을 발견하는 일이 허다하다. 그 예로서 미국의 러브커넬사건은 유해 폐기물을 매립한 수 30~40년이 지난 후에 그 피해가 발생했으며 일본의 공해병으로 알려진 미나마타병과 이타이타이병도 오랜 기간 동안 배출된 오염물질의 영향이었던 것이다.
환경문제는 일단 표면화된 후에 규제를 해도 유해한 영향이 최종적으로 감소할 때까지는 긴 시간이 소요되며 어떤 경우에는 회복조차 거의 불가능한 경우도 있게 된다. 따라서 이미 문제가 표면화된 경우에 제어를 시도하면 그 때는 이미 문제가 심각해져 제어할 수 없는 상태가 되므로 환경문제는 절대적인 사전 예방적 행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4. 탄력성과 비가역성
환경문제는 일종의 용수철과도 같다. 어느 정도의 환경 악화는 환경이 갖는 자체 정화 능력, 즉 자정 작용에 의해 쉽게 원상으로 회복된다. 그러나 환경의 자정 능력을 초과하는 많은 오염물질량이 유입…
참고문헌
[ 참고문헌 ]
김수봉, 인간과 도시환경, 대영문화사, 2002년.
여홍구 외, 도시와 인간, 나남출판사, 200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