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비정치적 단체의 활동
‘친일 인명 사전’이 대표적인 노력 중에 하나이다. 이 사전에는 일제 식민 통치와 침략전쟁에 협력한 자들의 행적을 기록한 인물 사전으로 2006년 8월 발간 예정이다. 민족의 정기를 뒤흔들고 여러 사람들을 괴롭힌 사람들을 글로써 기록한다는 점에 있어서 이는 법을 제정하고 직접적으로 처벌을 하는게 아니라,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인물들을 평가하게 한다는 측면에서 온건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친일파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일반 사람들에게 역사적 사건들과 인물에 대해 주지시키고 후세에 까지 남겨 다시는 같은 과거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측면에서 매우 뜻깊은 작업이다. 하지만 기준의 모호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반발을 살 우려가 있다.
최근 몇몇 대학의 친일파 청산 목소리도 하나의 노력 중의 하나이다. 우리 대학 같은 경우는 백낙준 동상의 철거와 유억겸 기념관의 이름을 바꾸려는 운동 등을 하고 있다. 하지만 친일 인사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모른체 운동을 진행하고 있고, 고려대를 제외한 다른 학교에서는 총학생회의 지지도 얻지 못하는 등 한계점이 있다.
-문화·예술계의 노력
일제 시대대 일본의…
참고문헌
<참고 자료>
죽은자들을 위한 변호: 21세기의 친일문제, 복거일, 들린아침, 2003
한국사회의 과거청산 - 역사적 상황과 의의, 서중석, 코리아콘텐츠랩 , 2003
친일파의 존재 양태와 구조적 성격, 서중석, 코리아콘텐츠랩, 2000
민족 문제 연구소, 아세아 문화사, 2000
통일 민족 문화 재단 www.historyfu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