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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를 경험한 여성들은 낙태를 두렵고, 기분 나쁘고, 고통스럽고, 걱정스러운 것으로 인식한다. 낙태는 여성의 몸에 가해지는 충격이고 외부적 힘의 개입이다. 낙태 경험은 여성들에게 심리적 그리고 신체적 무력감을 경험하게 만드는데, 낙태 수술실에서 느끼는 심리적 억압, 위압감, 수치심과 두려움은 여성들에게 여성 신체가 갖는 생물학적 운명을 각인 시키고, 이로 인한 신체적 손상에 대해 걱정하게 만든다.
낙태 후 여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보건학적 차원에서의 신체적 손상이다. 즉, 낙태가 여성의 몸에 해롭다는 것인데, 많은 여성들이 낙태 후 “건강이 나빠졌다”, “기억력이 감소되었다”, “허리가 아프다”, “자궁암에 걸릴까봐 두렵다”는 걱정들을 한다.
또한, 낙태는 출산과 달리 본인의 의지에 의해 여성 몸 내부에서 비생산적으로 처리된 비 사회화된 임신이라 간주되기 때문에 낙태 후 가족이나 친척들로부터 정서적, 물질적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이다. 여성의 몸에 가해지는 위와 같은 여러 불이익 때문에 출산조절 방법으로서 낙태는 바람직하지 않다.
신체적인 문제점에 대해 좀 더 알아보면 낙태로 인해 자궁경부 …
참고문헌
<참고문헌>
(단행본)
1.전원배(1992).『낙태의 실태와 관련법규의 개정방향』, 국회 현안분석 제 44호
2.황필홍(1990).『산아제한과 낙태와 여성해방』, 종로서적 : 서울
3.심영희(1991).『낙태의 실태 및 의식에 관한 연구』, 형사정책연구원
(정기간행물)
1.조선일보 (2000.10.5). (정보통신/과학) 45 면 45 판 - 김철중 의학박사 조선일보:서울
2.한국일보 (2004.5.13). “경북 보수성향 옅어졌다”, 한국일보 : 대구
3.정정숙(2000). “낙태 만연화의 배경은 무엇인가?”, 「한국상담선교 연구원」,8권 3호
(인터넷자료)
1.http://www.hli-korea.org/71.htm
2.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1104&docid=204204
3.http://www.seomira.pe.kr/~mira/C/C-4/C-4-0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