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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아파트 단지 광고의 주된 특징은 생활권을 단지 중심으로 기술하지 않고, 서울의 어느 부분에 속해있는지에 더 치중하였다. 공공생활공간으로서의 생활권보다는 교환가치로 평가될 수 있는 요소들이 더욱 강조되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서울 내ㆍ외부에서 모두 일어났다. 왼쪽의 광고에 나온 서울백조아파트는 지하철 노선으로 단지가 서울의 생활권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부천 우성아파트는 서울중심과 30분 이내의 가까운 거리로 수도권 중심요지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이후 신도시에서도 마찬가지 현상을 보이며 입지성을 구성하는 많은 부분 중에 실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서울과의 연계성이라는 해석을 광고를 통해 내릴 수 있다.
1980.06.06.
1988.09.07.
1980년대 초까지는 ‘판상형 주동의 남향배치’가 절대적인 계획규범으로 인식되지 않았다. 그 예로 마포 진주아파트나 명일아파트의 조감도에서 나타나는 주동배치는 ‘ㄴ’자나 ‘ㄷ’자로 주동 사이공간은 옥외공간으로 조성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1980년대 후반 경부터의 아파트 단지계획에서는 이전에 비해 판상형 주동을 남향으로 배치하는 …
참고문헌
▶참고문헌◀
1. 손세관, 1990년대 신문광고에 나타난 우리나라 아파트의 계획적 특성에 관한 내용분석, 대한건축학회
2. 배정익, 브랜드아파트의 차별화 계획요소에 대한 거주자의 선호도 조사연구, 대한건축학회
3. 손주연, 우리나라 아파트 단지의 주동 배치계획에 관한 연구, 석사학위논문
4. 한효덕, 주거단지 계획사조의 변천에 관한 연구, 박사학위논문
5. 김대현, 90년대 아파트 옥외공간 차별화 내용 및 요소에 관한 연구, 대한국토ㆍ도시계획학회
6. 신창헌, 인쇄매체 광고를 통해 본 우리나라 주거문화의 경향에 대한 고찰, 박사학위논문
7. 공동주택연구회, 한국공동주택계획의 역사, 세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