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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투석은 혈액투석에 비해 심장병에 대한 부담도 더 적고 음식조절도 좀더 자유로운 편이지만 복막염이 걸릴 확률이 높다. 세균성 복막염일 경우 항생제치료를 하게 되는데 점차 항생제 내성 균주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므로 정확한 항생제를 선택해서 투여해야 한다. 만일 진균성 복막염일 경우 복막관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 하고 혈액투석으로 전환해야 한다. 복막염이 여러번 반복되다 보면 복막의 투과도가 떨어지게 되어 효율적인 투석이 어려워 혈액투석으로 전환하여야 하며 복막에 유착이 생기게 되면 복막투석을 중단한다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장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장마 비가 일어날 수 있다.
복막투석액에는 여러 농도의 포도당이 들어 있어 당뇨환자의 경우 혈당이 올라갈 수 있으므로 혈당조절이 잘 되지 않는 환자의 경우에는 복막투석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복막투석은 정해진 시간에 시행하지 않으면 수분이나 요독의 배출이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항상 정해진 시간에 하여야만 하므로 장시간의 외출이 어렵다. 물론 여건이 된다면(복막 투석액의 운반이나 공급, 투석액 교환 장소의 환경) 타지역으로의 여행도 가능하다.
투석을 하지 …
참고문헌
※ 참고문헌
- 정무성 외 공저 『현대장애인복지론』현학사
- 손광훈 저 장애인복지론』학현사, 2005.
- 박옥희 저 『장애인 복지론 수정판』 (주) 학문사
- 전용호 저 『좋은 사회를 위한 장애인 복지론』 (주) 학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