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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에 영향을 준 사건에는 시민혁명도 찾아 볼수 있다. 시민혁명은 구체제의 지배계급과 전면적으로 대립하는 New class(Schumpeter)의 등장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였다. 영국에서는 근대적 지주와 매뉴팩쳐경영자들을 중심으로 하는 `일정 수준의 재산과 교양을 가진` 시민계급이 절대주의 체제의 지배계급들과 정치 경제 이데올로기의 모든 부문에서 대립했다. 이들은 특히 국가권력에 의해 자신들의 영리활동이 억압당하는 상황을 해소하려고 했다. 시민계급은 우선 반봉건적 지주제를 포함한 봉건적 토지소유를 폐기할 것을 요구했다. 영주계급이 보유 하고있는 지대징수권, 각종세금 부과권, 재판권 등의 봉건적 권리의 폐기와 방대한 국유토지의 매각을 통해 토지의 재분배를 관철하려고 했다. 또한 상업자본이 주도해온 각종 산업규제와 중상주의적 제정책 및 선대제 경영의 폐기를 요구했다. 그것은 각종 특권적 독점체제와 생산 및 유통의 지배기구를 해체함으로 써 경영의 자유를 확보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구체제 지배계급으로서는 이러한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영국에 비해 자본주의적 발전이 뒤쳐졌던 프랑스는 사회의 모든 부문에서 구체제의 …
참고문헌
<참고문헌>
배영수 편, 서양사강의(개정판), 한울아카데미,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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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램 저, 그림과 함께읽는 서양문화의 역사- 중세르네상스편-, 사군자출판사, 2002
조한욱 저, 서양의 지적 운동 II, 지식산업사,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