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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앞의 그래프를 우리 함께 분석해 보도록 하자. 앞의 1,6,11,16,21,26,31장을 보면 온도와 PH가 다소 반비례 관계임을 알 수 있다. 우연의 법칙인지 아닌지 의 여부는 아직 미지수임을 감안해서, 쉽게 결론을 내릴 수는 없었다. 날짜와 온도의 진행은 계절별 변화가 뚜렷함을 알 수 있다. 또 (계절별 ; 온도별; 날짜별) 용존산소량의 변화양상은 뚜렷하게 반비례관계를 나타낸다. 다시 말하면 온도가 높아질수록 DO의 양이 감소한다.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이나 총질소, 총인 그리고 부유물의 양은 날짜와 특별한 관계가 없었지만, (부유물; 부산물; SS)은 여름에 집중적으로 높아짐을 알 수 있다 또 지역마다 TN, TP의 양은 계절마다 일정한 형식의 다른 양상을 띤다. 그러므로 (공통된 속성이 없으므로) 어떤 결론을 도출하지는 못했다.
앞에서 SS(부유물)의 계절별 변화를 말했는데 여름에 집중적으로 수치가 높아지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잠정적 결론을 위해 몇 가지 사항을 가정해 보기로 하자.
첫째, 여름에는 장마철이고, 홍수 도달 시간이 짧은데다가 농촌하천임을 감안하여 작물이나 생물의 생육이 활발하기 때문이다.
둘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