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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한 사람의 사회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교육과정에서 사람들은 교육의 내용을 비판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점에서 학교교육이나, 사회의 교육에서 성적소수자에 대한 차별적인 시각은 상당히 큰 문제점을 지닌다. 따라서 이성애만이 정상적인 성애라는 문구 등은 삭제되어야 하고, 이성애와 동성애를 구분 없이 동등한 것으로 인식하는 시각으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최근, 1998년 개정된 교육부 발행 고등학교 『윤리』와 『교련』 그리고 서울시 교육청이 발행한 『성과 행복』 이라는 성교육 교과서가 문제가 되고 있다. 이 교과서는 동성애를 성 도착증이나 이상 성욕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동성애자를 에이즈의 주범으로 매도하는 내용을 싣고 있다. 특히 윤리 교과서는 ‘1980년대 이후 우리 사회의 성도덕이 문란해지면서 동성애가 그중 한 형태로 늘어났으며 이것은 상업주의에 기인 한다‘는 식으로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교련 교과서와 성과 행복이라는 교과서는 에이즈가 동성애 성행위에 의해 감염되는 질병인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 에이즈는 성적 지향성에 관계없이 보균자와…
참고문헌
참고자료 및 사이트
한인섭 · 양현아,『성적 소수자의 인권』, 사람생각,
인권운동사랑방 소식지 ‘인권하루소식’
채규만, 정민철. 「한국대학생의 성에 대한 태도와 행동 및 피해 경험에 관한 연구」,『한국심리학회지:건강』, 2004,
동성애자인권연대, http://www.outpridekorea.com
싸울아비, http://cafe.naver.com/webssaulabi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http://www.kscr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