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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2002년 3월 11일자 인민일보에서 밝힌 바와 같이 중국·ASEAN간 FTA 체결의 주도권을 ASEAN이 갖는 데 동의하는 등 동아시아 FTA 체결에 적극적이다. 이러한 전략은 경제발전 뿐 아니라 평화, 안정에 유익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SEAN과의 FTA에 적극적인 이유는 화교자본의 존재 때문이다. 중국에 유화적인 화교 자본은 말레이시아의 설탕, 필리핀의 담배와 양조업, 싱가포르의 금융산업까지 거의 모든 산업을 장악하고 있다. 이러한 화교자본을 바탕으로 위안화 안정의 효과를 노리고 있으며 대중화 경제권을 노리고 있다. 중국과 ASEAN은 이미 2xxx년 까지 자유무역지대 창설에 합의 했으며 농산물 개방에 유예를 주고 있다. 이와같은 경제적인 측면 외에 중국은 국제 정치적으로 미국과 일본이 동북아에서 세력을 팽창하는 것에 상당한 반감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견제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다
2. 일본의 전략-<경제적 실익확보/중국견제>
2002년 1월 14일 싱가포르에서 일본-ASEAN 포괄적 경제연대구상을 정식으로 ASEAN측에 제안했다. 일본의 구조개혁과, ASEAN 각국의 개혁추진지원과 번영의 확보, 빈곤삭감과 분쟁예방 등 세계적 과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