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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피임실태
우리나라는 1962년 부터 인구억제를 위해 가족계획의 일환으로 피임을 정부사업으로 추진하여왔다. “ 아들,딸 구별말고 둘만낳아 잘기르자 ”라는 슬로건하에 피임기구의 보급과 국민의 피임교육 및 실천을 장려하였다.
그결과 피임실천률이 24.5% 이던 것이 1991년에 79.4% 증가하였다. 현재국가사업이 끝난상태로 피임기구의 보급은 끝났지만 피임실천률은 80.5% 로 여전히 높은상태이다. 이에따라 출산률은 1960년 6.0이던 것이 1984년에 2.1 1993년에는 1.75 등 점점더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국민들이 적은수의 자녀를 원하고 원치않는 임신을 하였을때 임공임신중절을 함으로써 임신중절을 피임방법의 일종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딸인 경우 인공중절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결과 남녀성비가 여아 100명당 남아가 109.5(자연성비 105-106)로 남아수가 더 많다. 특히 출생순위가 셋째이면 205.9 넷째이면 237.3 로 증가하여 앞으로 남녀성비 불균형에 따른 심각한 사회문제야기가 예상된다. 또 이와함께 우리나라 15~44유배우 여성중 1인당 평균임신중절 횟수는 1991년 1.1회 1999년 0.9회로 거의모든여성이 1회이상의 임…
참고문헌
*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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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국의 모자보건 현황 (1999) : 이경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