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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화환율전망
□ 미국의 동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절상압력 등으로 추가적인 달러화 약세 가능성이 매우 높음.
- 특히 주식시장에서의 외국인투자자금이 일부 회수가 이뤄지고 있어 원화환율의 절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 남북분단 상황이라는 국지적인 상황은 언제나 원화가치를 하락시키는 요인으로 상존하고 있음.
- 그러나 원화환율의 경우 이미 하락폭이 커서 더 이상 대폭적인 절상은 어려울 가능성이 큼.
□ 엔화 환율의 움직임에 크게 영향을 받는 원화가치 추세를 볼 때 원화가치의 강세는 엔화 절상정도에 크게 연동될 것으로 보임.
- 2004년의 경우 일본경기의 회복조짐이 조심스럽게 나오는 와중에 엔화 가치의 급속한 상승은 경기위축을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상당히 조심스럽게 외환시장 개입을 유지하면서 점진적으로 엔화 절상을 유도하였음.
- 2005년 10월 경에는 달러화의 가치가 강해지면서 달러당 117엔까지 상승하였으나 당분간은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임.
□ 한편 중국정부는 7월 21일 위안화를 미국 달러에 고정시키는 페그제를 폐지하면서 위안화를 2.1% 절상시켰음.
- 또한 통화제도를 달러, 엔화, 유로화, 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