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여음의 개념, 특성, 기원과 정착 등에 관해 조사한 자료입니다.
고려속요여음6
목차/차례
- Ⅰ. 서론
- Ⅱ. 본론
- 1. 여음의 개념
- 2. 여음의 특성
- 2.1. 반복적인 점
- 2.2. 원시가와 의미적으로 무관한 어구
- 2.3. 조흥의 역할
- 2.4. 음악적 요소
- 2.5. 원시가에 첨가된 형태라는 점
- 3. 여음의 기원과 정착
- Ⅲ. 결론
본문/내용
2.3. 조흥의 역할
여음의 생성은 근원적으로 찾아보면 분명히 조흥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음이 있는 노래는 대부분이 민요 또는 민요조의 노래이다. 민요는 작자가 개인이 아닌 대중이다. 대중은 민요를 부를 때 여음을 합창함으로써 자연히 행동을 통일하고 그 속에서 흥겨움을 느꼈을 것으로 보여진다. 아직도 팔월 추석이나 정월 보름날 부락의 여자 수십인이 손을 서로 잡고 우쭐우쭐 원무를 출 때에 어느 한 사람이 메기는 가사에 맞추어서 「강강수월래」를 반복해서 합창함으로써, 흥을 느끼는 놀이가 지방에 남아 있다. 이러한 여음은 집단의 가무에서 행동을 통일한 일종의 박자(Rhythm)와 같은 것으로 군중의 흥을 돋고, 어떤 정화감을 맛보도록 해 주었다고 본다.
2.4. 음악적 요소
여음은 앞에서 기술한 대로 반복적인 요소가 있고 아울러 박자의 역할도 한다. 이것이 바로 여음이 지닌 음악성이다. 연이 연첩되어 갈 때마다 원시가에 「아으 動動다리」「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같은 여음을 반복한다. 이러한 반복은 곧 음율과 곡을 수반하게 했던 것이다. 또한 여음은 거의 민요나 민요조 노래의 전유물이며, 이 민요는 본시 문학…
참고문헌
참고문헌
김성기, 여음의 형성에 대한 고찰, 한국고전시가논고, 역락, 2004
이남구, 고려속요의 여음연구, 고려대 교육대학원, 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