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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의 골프장 건설 사업 시행사인 (주)연우가 지난 6일 `사업비 1천억원이 투자돼 유가면 초곡리, 쌍계리 일대에 조성되는 달성골프장은 부지 51만평여평에 27홀 규모로 올 8월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초곡리 골프장은 예정부지 하류지역 쌍계리 일대 주민들의 농사를 망치 고 현풍 주민들의 생활공동체를 파괴할 뿐 아니라 낙동강을 오염시켜 부산경남 주민들의 식수원을 심각하게 위협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초곡리 일대는 위의 이유뿐 아니라 주요한 문화재가 산재해 있고, 특수한 지형 조건 및 수려한 자연환경 등을 갖춘 곳으로 골프장 부지로는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연우의 대구골프장 입지 분석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대구골프장 입지 분석의 주요골자는 다음과 같다.
㈀ 사업부지 내 농지가 40% 정도되어 관계기관의 농지 전용허가가 전제되어야하며, 부지 가격이 높다. 이는 절대농지보존이라는 국가 농업정책과 정면 배치된다.
㈁ 기존 부락지인 초곡리(새마, 중마, 상푸실) 편입에 따라 주민이주 대책 및 대체 농지 조성을 고려해야 하고, 마을 주변의 주택, 축사, 주거지 등의 대지는 적정가의 토지 매입에 변…
참고문헌
*참고문헌*
옥치상, “환경문제-환경운동”, 대학서림, 1998.
존 드라이젝, “환경문제와 사회적 선택”, 신구문화사, 1995.
대구환경운동연합 http://daegu.kfem.or.kr/
노골프 http://nogolf.kfem.or.kr
대구녹색연합 http://www.greendaegu.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