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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기 신라조각 정점에 오는 것이 석굴암의 조각이다. 경덕왕 10년 김대성이 전생부모를 위하여 석불사를, 현세 부모를 위하여 불국사를 세웠는데 석굴암은 이 석불사에 속했던 석굴사원이다. 석굴사원의 원류가 인도에 있었고 그 형식은 중국으로 전해졌으나 그들이 모두 자연 암석을 굴착하여 만든 것 과는 달리 대소 석재로 구성하여 인공으로 인도의 석굴과 같은 형태를 만든 것이다. 따라서 굴내 중앙에는 본존여래상이 안치되고 그 주벽에는 권속이 조각 되었으며 본존 후면에는 석탑을 세워 인도의 제다당의 형식을 따랐으나 일정때 이 석탑과 감내의 석탑 2구가 없어졌다. 석굴암은 신라 오약의 하나인 토함산 정상 가까이에 동동남으로 방향을 잡아 설치 하였고 전면은 방형이고 굴내는 원형이다. 진홍섭,『한국의 불상』,일지사, 1976,4.p232~235
팔부중상(八部衆像은) 전실(前室)좌우에 배치하였다. 모두 암좌(巖座) 위에 서서 융의(戎衣)를 입었고 손에는 무기 혹은 정병을 만들었으나 맨손인 상(像)도 있다. …
참고문헌
참고문헌
강우방,『한국 불교 조각의 흐름』,서울대학교출판부,1995,7.p246~323 p37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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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대, 『한국 조각사』 열화당, 1980 p91~104
진홍섭,『한국의 불상』,1976,4.p231~287
최완수, 『불상연구』, 지식산업사, 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