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3) 사로국의 성립문제와 초기의 발견
① 성읍국가로서의 형성시기 문제
성읍국가로서의 사로국의 형성시기를 보기로 하면 삼국사기에는 신라의 건국을 기원전 57년이라 했는데 이 연대의 신빙성에는 의문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 른 각도에서 사로국의 기원 문제를 생각해볼 필요를 느끼게 된다. 종래 고고학 자료를 갖 고 건국문제를 생각한 사람들 중에는 고인돌을 만들어 쓰던 사회를 성읍국가 단계로 비정 하기도 했다. 이는 유력한 방법에는 틀림이 없지만 근래 남한지역에 발굴되고 있는 고인 돌 중에는 부장품이 전혀 나오지 않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과연 무덤인지 거석기념물인 지 하는 견해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고인돌이 등장을 곧바로 성읍국가의 태동 으로 보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사로국의 형성은 삼한세력의 남한지역으로의 이동 정착 〈「삼국사기」권 13 고구려본기 1 유리왕 22년 12월조 〉와 〈「삼국사기」권 1 신라본기 1 박혁거세 53년조 〉에 나타나 있다.
과 관련해서 생각할 수 있는데 기원전 2세기의 준왕의 이동, 위씨조선 멸망후 그들의 이동, 2세기 후반의 큰이동…
참고문헌
※ 참고문헌 ※
° 이기동,『한국고대사론』, 1988,8,20, 한길사
° 이종욱, 『신라의 역사』, 2002,5,14, 김영사
° 서의식, 상봉룡, 『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 2002, 솔출판사
° 이이화, 『한국사 이야기』 「고구려 백제 신라와 가야를 찾아서」, 1998, 6,20, 한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