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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은 살아있는 수질 정화장치이다. 잎줄기에 공기주머니가 달려 있어 물위에 떠서 살아가는 부레옥잠은 물옥잠과의 다년초, 열대·아열대 아메리카 원산이다. 연못에서 떠다니며 자란다. 밑에 잔뿌리가 많고 잎이 많이 돋으며 잎자루는 길이10~20cm 이다. 잎몸은 난원형으로 육질이고 표면에 잎으며, 나비와 길이가 각각 4~10cm로 털이 없다. 꽃은 8~9월에 피고 연한 자줏빛이며 수상꽃차례에 달리고, 밑부분은 통으로 되며 윗부분이 깔대기처럼 퍼진다. 6개의 갈래조각 중에서 위의 것이 가장 크고, 연한 자줏빛 바탕에 황색 점이 있다. 6개의 수술 중 3개가 길구 수술대에 털이 있으며 암술대는 실처럼 길다.
부레옥잠은 물속의 질소와 인을 먹어치운다. 물속의 너무 많은 질소와 인은 물을 썩게 만든다. 즉, 1헥타르에 있는 부레옥잠은 500명의 사람이 내버리는 폐수를 깨끗한 물로 바꾸는 셈이다. 부레옥잠은 물을 깨끗이 할 뿐만 아니라 어린 물고기들이 살기 좋은 집이 되기도 한다.
그밖에 물고기나 지렁이, 박테리아 등도 물속의 오염물질을 먹어치우는 살아 있는 정수기 역할을 한다.
천안시가 수생식물인 부레옥잠을 식재해 수질개선에 큰 효과를 보…
참고문헌
Ⅳ출처
http://www.harimeng.co.kr/files/water11.htm
http://kids.hankooki.com/lpage/study/200510/kd2005102714334874120.htm
http://www.joongboo.com/includes/ViewArticle.asp?ArticleID=189262
http://blog.empas.com/trainfo/6885723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506/09/mk/v9291557.html
http://popsci.hankooki.com/news/new-view.asp?news1_id=1979&cate=16&cate_seq=&page=1&keyword=
http://www.cctoday.co.kr/news/read.php?idxno=143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