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소.시.모’는 안정성, 투명성, 지속성을 위해 20여 년 동안 소비자를 위해 일해 왔다.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 활동을 하고 있지만 활발하게 전개되어 결국 많은 승리를 이루었다. 모유권장운동이나 자몽에서 알라가 검출된 사실을 알림으로써 식품의약품의 안정성, 수입 농산물의 안정성을 제기했고 대기업이나 백화점의 사기를 지적하여 결국 소비자에게 전 보상을 하게하고 대우 누비라 차의 리콜제 실시, 팔당호 골재채취사업 전면백지화 등 여러 성과를 이루고 있다. 또 소비자의 권리를 찾게끔 하는 법률을 최초로 통과시키기도 했다. 이렇게 소비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려 노력하고 있고 소비자의 단결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비영리 자발적 민간단체는 재정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럽 국가들은 국민 총생산의 0.7%에 가까울 정도의 국가의 원조가 있지만 우리나라는 0.067%로 0.1%도 안 되는 수준이다. 유럽 국가들은 국가의 지원이 클 뿐만 아니라 기부문화도 활성화되어 있다. 당파의 이익이 아닌 공익을 위한 기부라면 세제의 해택도 주기 때문에 기부가 활발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기부문화가 정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