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첫째, 읽기와 쓰기는 학습자가 지닌 스키마를 토대로 의미를 재구성하는 사고 과정이라는 점에서 유사점이 있다. 이러한 읽기와 쓰기 기능은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양자를 통합하여 지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즉 읽기는 쓰기 상황에서 요구되는 필자의 스키마를 확대 활성화시켜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구성해 나가는 데 있어 아주 유용한 도구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이다.
둘째, 스키마는 학습자가 당면한 읽기와 쓰기 상황에서 요구되는 지식 구조를 마련해 준다. 이 지식 구조가 당면한 읽기나 쓰기 상황에 맞는 적절한 것일 때 읽기 및 쓰기 과정은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읽기 과제 및 쓰기 과제는 학습자가 기존의 스키마를 충분히 자극할 수 있을 만한 것으로 주의 깊게 준비되어야 할 것이며 만일 학습자가 주어진 과제에 적합한 스키마를 가지고 있지 못할 경우에는 교사가 글의 이해 및 생산에 필요한 스키마를 동원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셋째, 학습자들이 작문 과정에 꼭 필요한 유용한 전략들을 익힘으로써 스스로 전략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학습…
참고문헌
<참고문헌>
1. (사)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교재집필연구회, 『독서교육론 독서 논술 지도론』, 위즈덤북, 2005
2. 이영림, 『사이버 독서 토론을 통한 쓰기 능력 신장 방안』, 제주교육대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2003
3. 최재현 ·류연석, 『科學과敎育 』제8집「讀書·討議·쓰기를 통한 고등학교 論述의 지도방안」, 順天大學校師範大學附屬科學敎育硏究所, 2000
4. 이창규, 『學校經營 』12 「讀書 敎育과 논술교육 」, 韓國敎育生産性硏究所敎育硏究社,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