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 북한의 문예정책 ◎
1. 북한의 문학예술 단체
2. 문학예술의 갈래
3. 당성, 노동계급성, 인민성
◎ 주체문학론, 수령 형상주의, 종자론 ◎
1. 주체문학론
2. 수령 형상주의
3. 종자론
본문/내용
1. 북한의 문학예술 단체
□ 조선문학예술 총동맹
「문예총」은 순수 민간단체로 포장되어 있지만 북한의 모든 문학예술활동이 당의 정책과 주체사상에 충실하도록 문학예술 업무를 조직·운영하는 실질적 통제기구이며, 전업 문예인의 등용과 축출까지 결정한다. 「문예총」은 당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의 지도·통제를 받으며, 내각 문화성의 행정적 관리아래 그 문예작품의 생산계획까지 하달 받고 있다. 문예총은 해방 직후 구소련군 당국과 북한 집권자들이 당시 북한지역에 있던 평양예술문학협회를 강제 해산하고 1946년 3월에 「북조선 문학예술가동맹」을 결성, 그 해 10월에 각 부문별 동맹을 두는 「북조선 문학예술총동맹」으로 개칭한 것이 그 모체이다. 그 후 1951년 「남조선 문학단체 총연맹」과 합하여 「조선문학예술 총동맹」이란 단일조직으로 개편하였다. 1953년에는 이 「조선문학예술총동맹」이 발전적으로 해체되고 「작가동맹」, 「작곡가동맹」, 「미술가동맹」의 3개로 개편되었는데 1961년 「문예총」 결성대회에서 다시 이들 3개 단체를 통합하여 「조선문학예술총동맹」으로 개편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 정책적으로 본 문학·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