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2) 어떠한 경기라도 심판관이 내린 판정에는 항상 복종을 해야 한다. 자신의 의견이 아무리 옳았다 해도 일단 심판관이 판정을 내리면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설혹 심판관의 나이가 어리다 해도 마찬가지다.
(13) 심판의 콜(call)이 없는 한 게임을 계속한다. 게임 중 볼이 라인 근처에 떨어졌을 때 자기 스스로 아웃이다, 인이다 하며 볼을 잡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항상 심판의 판정에 따라야 한다.
(14) 게임의 중간에 갖는 휴식 시간에는 너무 오랫동안 시간을 끌지 말아야 한다. 코트 체인지 때 90초 동안 갖는 휴식 시간 중에는 땀을 닦거나 목을 축이는 등의 휴식 동작이 허용된다. 그렇다고 무작정 시간을 끄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15) 코트를 교대할 때 혹은 플레이 중에 네트를 넘어가거나 손을 대는 등의 행동은 금물이다. 코트 체인지 때 네트 옆을 돌지 않고 곧바로 네트 위로 넘어가거나 심판의 판정에 흥분하여 네트 위를 넘어서는 일은 상대방 선수나 관중들을 모욕하는 일이니 조심해야 한다.
(16) 서브를 넣을 때 상대편 리시버가 충분한 준비를 갖추었는지 살펴야 한다. 상대방 선수가 준비 자세를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서브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