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아이에 대한 자기희생의 충동을 억제하고 부부간의 균형 있는 역할분배를 하고 아이를 돌보듯 동일하게 스스로 관리하여야 된다 생각한다. 아이, 남편, 직장 모두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일 것이다.
여성들이 엄마가 되면 여성적 본질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된다고 한다. 또한 인격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긍정적인 생활관, 확장된 시야를 갖게 된다. 여성들이 이러한 이점들을 살려 직장이나 자기의 분야에서 더욱 반전하고 뛰어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선입견과 죄책감을 버리지 않는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사회적 선입견들을 극복하고 잘라 내 버려야 한다. “엄마는 항상 아이를 위해 옆에 있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끼친다.”, “신생아시기에는 오로지 엄마만이 아이를 돌볼 수 있다. 여러 명이 돌보는 것은 아이에게 과중한 부담을 가하는 것이다.”, “일하는 엄마는 이중의 부담을 지게 되고 자신에게 가해지는 요구가 지나치다고 느낀다. 그럼으로써 아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일하는 여성은 어차피 시간의 반을 아이 생각을 하며 보낸다. 그들은 회사에서도 집에서 지내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것들은 멋진 말로 포장된 사회적 선입견 들이다. 이것은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다. 여성은 강한 책임감과 능력이 있는 자질을 가졌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저 위에 있는 선입견들을 갖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