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과연 사물이 어디서 생성되었는가 고찰을 하기 시작되었다. 대표적인 사람이 엠피도클레스로, 그는 지, 수, 풍, 화의 4원소설을 주장하였다. 그 외에도 수많은 주장들이 그 명맥을 유지해 오다 중세 유럽 크리스트교의 지배를 받는 시대가 되며 성서 첫 머리에 나오는 구절을 해석한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가 진리가 되었다. 즉 중세 이후 창조론이 절대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체계적인 진화론은 라마르크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는 1809년 `동물 철학`이란 책에서 무기물에서 자연 발생한 미소한 원시 생물이 그 구조에 따라 저절로 발달하여 복잡하게 된다는 전진적 발달설과 습성에 의해 획득된 형질이 유전함으로써 발달한다는 설을 함께 설명하였다. 진화론이 확립된 것은 다윈에 의해서이다. 그는 저서 `종의 기원`에서 자연 선택설을 근간으로 새로운 종이 생기는 기구를 설명하였다. 이후 이들 학설의 결함이 드러나고 진화론에 의한 계통 연구의 어려움이 인식되며 퇴보하다 멘델에 의한 유전 연구를 재해석하면서 다시 발달하여 1937년 도브찬스키의 `유전학과 종의 기원`이란 책에서부터는 돌연변이, 교잡, 격리, 자연 선택 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