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반역(反逆)
나라나 왕이나 민족을 등지고 나라를 무너뜨리려는 행위를 의미한다. 이는 왕이나 권력을 잡은 집권층, 즉 수구(守舊) 세력의 입장에서 본 것이다. 반역의 주체는 권력의 핵심부가 될 수도 있고, 힘없는 일반 시민일 수도 있다. 왕의 입장에서 보면 강력한 관료가 일으킨 쿠테타나, 일반 시민이 일으킨 혁명이나 모두가 기존 사회 제도에 대한 파괴이며 왕권에 대한 도전이므로 반역인 것이다.
(2) 혁명(革命)
혁명이란 정치 체제의 변혁, 즉 법, 국가, 경제, 사회의 질서와 관련된 이전의 지배적인 `이데올로기(체제)`가 총체적 위기를 맞아 이전과 다른 것으로 변혁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이전의 정치체제가 엄청나게 변하여 아주 다른 정치체제로 변하는 것을 말한다.
혁명은 국민의 지지와 동의를 바탕으로 스스로 발생한다.(자연발생적) 혁명은 아래로 부터의 실력, 즉 권력의 핵심에 있는 집권층이 아니라 일반 민중(아래는 일반 민중을 의미함)이 중심되어 혁명을 일으키는 것이다. 예를 들면, 4.19는 일반 민중 스스로가 자연스럽게 일으킨 혁명이다.
(3)쿠 데 타
쿠테타란 주권자인 국민의 의사(뜻)에 반(反)하여 폭력을 행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