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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새로운 담배 제조 업체들은 중동, 중앙 및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권의 개발도상국으로 시장 개척을 끊임없이 시도 하고 있다. 우선 개발도상국은 담배 제조 회사에게는 대단한 잠재력을 가진 시장으로 인구증가율이 매년 2.2%나 되고, 40%의 인구가 18세 이하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를 고려해볼 때 개도국은 아직 개척되지 않은 시장이며 특히 잠재적인 흡연인구에 포함될 청소년들의 비율이 높다는 점에서 담배 업체들은 그 시장에 대한 진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판매 1위의 ‘에쎄’는 발매당시에 여성을 주 고객 타겟으로 선정하였고, 몇 년 전까지 가장 유행하던 담배인 `THIS` 또한 젊은 층 특히 10대를 판매 대상으로 삼지 않았나 하는 의혹으로 많은 논란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KT&G가 간접적으로 청소년과 여성에 대한 마케팅을 통해 여기저기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현실에서 똑같은 판매 전략을 다른 나라에까지 적용시키려 하는 점은 많은 비판의 여지가 있다.
또한 이윤 창출이라는 미명하에 판매를 하기 위해서 여러 선진국들이 개발도상국에서 흡연에 대한 피해를 숨기고 담배의 해독에 대해 반대로 이야기할 수 있는 전문가들을 찾는 중앙 프로젝트를 만들어 담배와 건강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담배산업의 입장을 강화하려 하는 점도 문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