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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경험으로서의 장애는 기능제약(Disability)과 연관되어 진다고 볼 수 있다. 피면접인은 기능제약으로 인해 위생관리, 식사, 걷는 것 등 많은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개인적 경험으로서의 장애는 피면접인에게 이미 오래전부터 익숙해졌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였다.
반면에 사회적 경험으로서의 장애는 피면접인이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가장 밀접하게 경험하는 장애였다. 학교생활을 할 때도 목발을 집고 힘들게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해야 했고, 잠깐 방심했다가는 큰 사고를 당할 위험에 쳐해 있었다. 또한, 학우들과도 어울리기 힘들어 보였으며, 아직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학교 학생들에의 시선에 내색하지는 않지만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는 피면접인을 면담하면서 이러한 사회적 경험으로서의 장애에 주목하게 되었다. 특히, 우리가 피면접인을 만나게 된 학교라는 환경에 대한 관심과 학생들의 인식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하게 되었다.
따라서 우리 조에서는 여러 가지 편견과 사실 중에 “학교생활 등 사회생활을 못 할 것 같다.”는 내용을 하나의 이슈로 선정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편견의 원인과 사회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