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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결방안.
이미 교육정책자들이 충분히 그 수요를 예상하고 공급규모를 결정하겠지만, 이는 공급계획 이른바 신규임용자수를 맞추는데 한정지어질 것이 아니라, 넓게 보아서 사범대학 및 교육대학의 입학정원을 탄력적으로 조정해야 할 것이다. 또한 목적양성(사범대학, 교육대학)과 개방양성(일반학과의 교직이수)의 적절한 배분을 통하여 어느 한쪽에만 치우친 것이 아닌 균형적으로 교원을 양성해야 한다. 현재 서울시 13개 대학에서 70여개의 교직관련 학과를 운영중이며, 일반 단과대학에서도 교직과정을 운영 중이다. 학교재정을 늘리기 위하여 사범대학 또는 교직과정을 운영하는 곳도 있을 것이고, 학생들의 수요에 의해서 운영하는 경우의 학과도 있을 것이다. 초 · 중등 교육에서 뿐만 아니라 고등교육기관에서도 교육기회의 평등은 이루어져야 하나 “몸 불리기식” 확장은 결국 밥그릇 싸움으로 전락해 버리는 수가 있으며, 교직 이수자의 과잉공급현상을 낳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제 7차 교육과정에 따른 중, 고등학교의 교과목 신설 및 통 · 폐합과 관련하여 사범대에서 중등교원자격증의 종류를 신설 · 통합 및 명칭을 변경해야 할 필…
참고문헌
◎ 참고문헌
- 일본 교육개혁 흑 · 백서, 고전 著, 2002, 학지사.
- 교육평론, 2004년 2월호,
“연계자격증 제도 도입과 교원양성기관 변화 모색”, 권오현
- 2000 한국교육 평론, 한국교육개발원, 2001, 문음사
“교원 수급 불균형”, 박영숙
- 교육사회학, 이종각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