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다시 말해, 차동증폭기는 동상신호를 제거하기 때문에 이상적으로는 공통 모드신호의 출력은 0이 된다. 그러나 실제로는 차동증폭기가 완전한 평형상태가 되지 않기 때문에, 공통 모드신호에 대해서 매우 작은 출력이 존재한다.
두개의 입력이 크기는 같고, 180도의 위상차를 가질 때, 차동모드 동작조건은 다음과 같다.
Vin1 =-Vin2 혹은 Vin2 = -Vin1
Vout =A[Vin1 –(-Vin1)] = A(2V1)
따라서 차동모드 또는 비공통 모드에서 차동증폭기는 입력신호를 증폭하고 출력은 입력신호에 이득의 2배를 곱한 값이 된다.
2-2. 동상제거비 (Common Mode Rejection Ratio)
2입력 평형출력 차동증폭기의 중요한 특징은 필요한 신호와 같이 증폭될 불필요한 신호를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이다.
차동증폭기에 정합된 트랜지스터 쌍이 사용될 때 60Hz의 험이나 잡음 등의 원하지 않는 신호가 두 입력단자에 동상으로 나타나므로 이론적인 전체출력은 0이 된다. 그러나 실제로 동상신호를 제거하는 효과는 차동증폭기를 구성하는 2개의 에미터 접지단의 정합에 달려있다. 즉 2개의 입력 트랜지스터 Q1과 Q2의 전류가 정확히 같아야 동상신호 제거능력이 더 좋아진다. 차동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