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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문학의 성격
硯友社인 소설관을 부정한 「俳技巧」「俳理想」의 객관묘사의 주장과 자기고백으로의 욕구라고 하는 두가지의 요소를 내재시켰다.
특징으로는 국가권력들을 회피하고 문단이나 예술 내 영역으로 도망친 점에 있다. 이를 테면 파계(はかい、破戒, 1906)와 이불(蒲団, ふとん、1907)이라는 두 작품이 그 당시 자연주의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작품이다. 파계(はかい、破戒, 1906)만 하더라도 일단은 사회적 모티브가 어느 정도 있었다고 보여진다. 이 작품에서는 에타라는 피차별민의 문제를 다뤘다. 그런데 이불(蒲団, ふとん、1907)의 경우는 완전히 작가하고 여겨지는 등장인물이 작가의 심리상태, 정신상태, 삶의 양식을 있는 그대로 써서 보였다. 마치 요즘 연예인들의 실생활을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것과 같은 레벨에서 글을 썼다는 것이다. 이처럼 일본문학의 독특한 고백적 리얼리즘이 만들어졌다. 자신의 치부를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그것이 작가의 정신으로 통하게 되고 오히려 환영을 받게되는 이유가 되었다.
문제는 그렇게 자기자신을 고백하는 것만으로 세상을 보내다 보면 그 이외의 세계 국가의 동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