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철학자가 자연학 2권에서 가르치고 잇는 바와 같이 예술은 자연을 모방한다. 이에 의하면 그 근본은 원리(시작)들 상호간에 활동과 작용사이의 관계 처럼 그렇게 행한다. 예술로 일어나는 것의 원리는 인간의 이성이며, 이와 흡사하게 자연적인 사물의 원리는 신의 이성으로부터 파생된다.`
그는 『정치학주해』의 첫 문장을 아베로에스가 『자연학주해』에서 보인 것과 달리 정치학이 아니라 자연학을 인용하며 시작한다. 또 다른 그의 주해서들 중에 『영혼론주해』를 살펴보자.
`선들과 존귀한 것들...철학자가 동물학 11권에서 가르친 바와 같이 사물 하나의 개별 류개념 가운데 맨 처음 보편과 이 류개념에 의한 고유한 것을 바라봄이 필수적이다. 동일하게 이러한 논의는 제1철학에서도 사용된다. 형이상학에서 그는 맨 처음 존재자로서 존재자의 보편을 다루고, 그 후에 존재하는 개별의 것을 다룬다...`
여기에서도 그는 영혼론의 주해라고는 생각될 수 없게 동물학이나 형이상학을 인용하며 그의 『영혼론주해』를 이루어간다. 이러? 그의 방법은 매우 독특한 것이라 하겠다. 그는 단지 하나의 책을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서 다른 책을 인용하며, 그것을 보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