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나. 후쿠야마의 역사관에 대한 비판적 고찰.
지금까지 우리는 후쿠야마의 역사관이 어떠한 것이었는지, 그리고 그가 왜 더 이상의 새로운 체제가 있을 수 없다고 보았는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았다. 그러나 과연 그러한가..? 인류 역사에 있어 자본주의 체제는 완전한 것이며, 더 이상의 어떠한 체제도 있을 수 없겠는가..? 여기에 대한 본인의 대답은 ‘그렇지 않다.’이다.. 역사는 이 지구가 멸망하기 전까지는 결코 종말을 경험하게 되지 않을 것이며, 인류의 종말을 고하는 어떠한 체제적 요인도 있을 수 없다. 현재 자본주의가 내포하고 있는 체제적 모순들은, 후쿠야마가 말하는 것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사라져갈 것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현 체제가 가지고 있는 모순은, 그것이 만일 더 이상 어찌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면, 그 체제 자체로 해결할 수 없다. 그것은 다른 새로운 체제를 요구하게되며-그것이 공산주의든, 아니면 아직까지 출현하지 않았던 전혀 새로운 형태의 체제이든 간에..-, 그렇게 해서 변혁된 체제 내에서만이 모순은 극복될 수 있다고 본다.
참고문헌
@참고 문헌..
1. ‘역사의 종말’ 후꾸야마..
2. ‘권력 이동’ 엘빈 토플러..
3. ‘독일 이데올로기’ 마르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