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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단기적으로는 차관은 물론 민간 투자자금의 회수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차원의 경협차관은 17억 6,800만 달러로, 국내 금융기관의 국공채 투자 10억 2,000만 달러 중 8억 4,000만 달러가 러시아 재무부 발행 국채이므로, 회수 불가능 사태는 별로 없을 것이라고 예상되자만 채권회수 불능에 따른 금융기관의 부실화로 경제회복에 악재로 작용할 여지는 남이 있는 게 사실이다. 대러시아 경협차관에 대한 상환이 계속 미루어지고 있었던 바, 모라토리엄 선언으로 상환여부가 불투명하다고도 예상이 되기 때문에 협상을 통해 원자재 및 방산 물자로 상환 받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
교역 부문에 있어서는 교역 및 직접 투자 규모가 작아, 그 영향이 크지는 않을 전망이다. 기업의 직접 투자는 98.6월 말 기준 134건, 2억 3,366만 달러이며, 실제 투자 금액은 90건, 1억 2,800만 달러이다. 러시아는 1997년 우리나라의 21번째 교역 상대국으로 총 수출의 1.2% 총수입의 1.2%정도를 점유하였으나 러시아 경제위기가 동유럽으로 파급될 경우 수출 다변화를 꾀하는 우리로서는 상당한 부담이 될 것이다. 당분간 신규 수출계약은 급감할 것이며, 기존 수출대금 결…
참고문헌
참 고 문 헌
●이홍섭, `러시아 금융위기와 위기극복의 한계,` 아태지역동향 79호, 1998.7
●삼성경제연구소, “러시아 모라토리엄 선언과 영향”, 19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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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구, “러시아 모라토리엄 선언과 파장”, LG주간경제, 1998. 8.28일자
●강선구, “러시아 모라토리엄 1년 후 성적표”, LG주간경제, 1999.8.11일자
●강선구, “러시아 모라토리엄 사태 전개방향과 대응방향”, LG경제연구원, 1998.9
●황동언, “러시아 금융위기와 IMF”, 현대경제연구회, 1998
<참고사이트>
-러시아 리서치 센터 http://www.russiaresearch.com
-한국무역진흥공사(KOTRA) http://www.kotra.or.kr
-러시아 문화 센터 http://www.russiacenter.co.kr
-주러시아 대사관 재외공관 http://www.koreaemb.ru
-한국수출입은행 http://www.koreaexi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