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서유럽의 음식문화를 알아보기 위해 프랑스의 포도주 문화에 대해서 조사하였습니다. 우리나라와 프랑스의 술 문화, 대표적인 포도주, 포도주가 프랑스에서 갖는 사회적, 개인적 의미 등에 대해서 서술했습니다.
프랑스의포도주문화
본문/내용
친구가 “술먹자”라는 문자를 보내면, 나는 곧 “왜, 무슨 안 좋은 일 있어?”라는 답문을 보내게 된다. 이것이 우리나라에서 술의 정의인 것 같다. “힘들 때, 만취할 때까지, 고통을 잊기 위해”
그렇다면, 프랑스는 어떨까?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프랑스에서 술은 윤활유 역할을 한다. 식사 때 빠지는 적이 없고, 심지어 요리에도 포도주가 빠지지 않고 들어간다. 미국이나 우리나라에서는 주류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곳이 제한되어 있지만, 프랑스에서는 슈퍼마켓 등에서도 술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식사와 함께 술을 마실 뿐이지, 식후에 다른 장소로 옮겨 2차나 3차를 가는 일은 없다. 우리 문화와는 달리 스스로 절제하기도 하지만, 상대방에게 술을 권하는 문화 자체가 없는 것이다. 우리 문화에서는 만취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일상적이지만, 프랑스인들은 포도주와 더불어 인생을 논하며, 낭만적으로 삶을 살아간다. 이러한 다른 술 문화는 인성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우리나라처럼 독한 소주를 제일로 꼽는 지방에서는 삶의 존재 이유를 묻는 철학이 발달했고, 프랑스처럼 부드러운 포도주를 즐겨 마시는 지방에…
참고문헌
1. 작은 프랑스 큰 미국 (p.127~130). 전창훈, 영미디어
2. 프랑스와 프랑스인 (p.199~208). 최호열. 도서출판 문학사
3. 프랑스 문화의 이해 (p.412~429). 이창순. 학문사
4. 프랑스를 아십니까? (p.32~34). 알렝 킴멜. 프랑스 문화 연구회
5. 프랑스인들은 배꼽도 잘났다. (p.114~124). 박정현. 자작나무
6. 프랑스 문화예술, 악의 꽃에서 샤넬 NO.5까지 (P.391~421). 김복래
7. http://cafe.naver.com/eo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0
8.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9&dir_id=90208&docid=86406&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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