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개관
수업내용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가르치기 위해서는 학생의 사고방식과 수준을 고려해야 한다. 이것은 역사학습에서 더욱 필요하다. 역사수업에서는 대부분 학생들이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없는 과거 인간의 의도와 행위, 그리고 그에 대한 역사가의 해석을 학습내용으로 다루기 때문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학생의 역사적 사고를 인지발달의 측면에서 규명해 보려는 여러 노력이 계속 되었다. 그 중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피아제의 인지발달론을 역사학습에서 학생의 사고에 적용해 보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역사교육에 피아제이론을 그대로 적용하기 위한 연구에는 문제가 있음이 제기 되었다. 이로 인해 피아제 이론 적용에 대한 타당성에 대해 비판하고 역사학습의 가능성과 필요성을 주장하는 반론이 나타나게 되었다. 이러한 모습에서 더 나아가 이러한 이론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에서 학생의 이해를 규명하고자 하는 연구도 등장했다.
여기서는 피아제의 인지발달론을 역사교육에 적용하려는 연구를 중심으로 이를 둘러싼 논의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역사교육과정과 교수방법개발의 이론적 기반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다.
Ⅱ. …
참고문헌
1. 양호환,「인지발달과 역사이해」,『역사교육의 이해』, 삼지원, 2001
2. 김한종,「역사적 사고력의 개념과 그 교육적 의미」,『역사교육의 이론과 방법』, 삼지원, 1997.
3. 오세진, 「인간의 발달」,『인간행동과 심리학』, 학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