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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머리속의 지우개
내 머릿속의 지우개는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사용해 스토리에서 일본 멜로에 가장 가깝고 거부감이 없던 영화였다.
이런 측면에 힘입어 정우성ㆍ손예진 주연의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감독 이재한)가 일본 박스오피스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영화콘텐츠로써 유감없는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일본 영화전문 `흥행통신`이 집계한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결과 `내 머리 속의 지우개`는 이틀 동안 2억3000만 엔의 흥행실적을 기록, 팀 버튼 감독의 `유령신부`와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일본 배급사인 가가(GAGA)측은 지난 주말 일본 9개 대도시의 흥행성적(흥행통신사 조사)에서 당당하게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공개 23일째 되는 13일 18억 엔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실제로 9개 대도시의 주말 흥행수입 누계로도 전주에 비해 91.8%를 기록, 같은 4주째에 영화 `오페라의 유령`(85.9%)과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88.7%)가 기록한 관심도를 뛰어넘는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한 한국영화는 `쉬리` 뿐이었고 `외출`과 `공동경비구역 JSA`는 2위를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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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참고문헌>
한국일보, 뮤직조선
김혜순‘한류열풍과 한국학’
구인혁 ‘한류보고서’
유상철 ‘한류의 비밀’
장수현 ‘중국은 한류를 왜 수용하나’
백원담‘동아시아의 문화선택 한류’
연세대학교 출판부‘한류와 아시아의 대중문화’
히라타 유키에‘한국을 소비하는 일본’
장수현‘중국은 왜 한류를 수용하나’
박장순‘문화콘텐츠 해외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