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2005년 말 현재 우리나라의 국공유지 면적은 26,780㎢로서 국토면적의 26.9%(국유지 20.5%, 공유지 6.4%)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같이 중앙 및 지방정부를 비롯한 공공부문에서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의 규모는 방대하나, 활용 및 관리수준은 전반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다. 이유는 우선 부동산의 관리에 대한 시각이 보수적이고, 소극적인 유지·보전 위주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제도적인 뒷받침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유재산법은 국유재산을 그 용도에 따라 행정재산, 보존재산, 잡종재산의 세 가지로 구분한다. 행정재산은 다시 공용재산, 공공용재산, 기업용재산의 세 가지 종류로 분류하고 있다. 행정재산은 국가 행정목적에 직접 제공되는 재산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사권의 설정이 허용되지 않는다. 보존재산은 국가가 보존하는 재산이라는 점에서 처분이 불가능하다. 반면에 잡종재산은 행정·보존재산 이외의 재산으로서 필요에 따라 이를 대부·매각하거나 사권 설정 등을 할 수 있는 국가의 수익재산이다.
공공부문 보유부동산도 공공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업경영의 원리를 도입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하여야 할 것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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