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조기 유학에 대한 논의가 뜨겁습니다. 여기저기서 조기유학을 보낸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유학 박람회마다 초·중·고등학생을 둔 학부모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각 유학원에도 조기유학 관련 상담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한일간지는 ‘조기유학 열풍’을 신문의 1면 톱으로 다루기도 했습니다. 요즘 신종어 가운데 ‘기러기 아빠’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부인과 자식들은 모두 외국에 나가 있고 아버지만이 한국에 남아 있는 것을 말합니다. 부인과 자식이 왜 외국에 나가야 하는가? 이는 조기유학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나날이 이 기러기 아빠가 늘어나고 있으며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현상이라고 합니다. 이제 조기 유학은 중. 고등학생만의 일이 아닙니다. 요즘은 초등학생 조기유학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고려시대 13살의 나이에 유학을 보낸 최치원의 어머니가 있듯 우리나라 어머니들의 교육열은 유별납니다. 하지만 조기 유학이 급등하는 이유를 어머니들의 교육열로만 설명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 몇몇 신문기사들을 종합해 보면, 조기 유학을 보내거나 교육이민을 떠나는 사람들은 한국 공교육에 대한 불만으로 …
참고문헌
1. 김희경, 『죽도 밥도 안된 조기 유학』, 새로운사람들, 2004
2. 박정, 『조기유학 보낼까 말까 갈까 말까』, 을유문화사, 2001
3. 송순호, 『조기 유학, 절대로 보내지 마라!』 , 사회평론, 2001
4. 교육 인적 자원 부 <조기 유학 가이드>
5. 서울신문 2005년 05월 25일 기사
6. 황지연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 한중과 교수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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