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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정책의 기조는 물론 한국 정부가 선택할 문제이다. 그러나, 그 선택이 무엇이든 그리고 그 방향이 어느 쪽이든, 체결 가능한 국가들에 대하여 동시다발적인 접근을 하겠다는 FTA 전략은 어느 경우에 있어서나 지나치게 안일한, 실질적으로는 무전략에 불과할 뿐이다. 이러한 점에서 현재 한국은 FTA의 외교안보 전략이 없다는 것이다. 현재 한국의 FTA 전략은 있다고도 없다고도 할 수 있다. 더욱 조심스럽게 말한다면, 한국 정부는 여전히 FTA 전략을 다듬어가는 중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5. 한미 FTA와 한국농업
1) “핵폭탄 10개가 동시에 떨어지는 것”과 같은 피해
“농업총생산 20조 중 17조 감소, 즉 한미 FTA는 한국농업에 10개의 핵폭탄이 동시에 떨어지는 것”이라 할 정도로 농축산분야에서 엄청난 피해를 한국 정부조차도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 정부는 한가하게 노력에 따라 쌀을 협상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으며, 다른 품목의 피해도 줄일 수 있다는 공허한 말만 남발하고 있다. 미국의 산업계에서 한국과의 FTA를 추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농업 부문 때문입니다. 모든 농축산분야에서 가격, 생산량 등의 우위를 점하고 있는 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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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경제연구소, hhttp://www.seri.org
‧ 아젠다넷. hthttp://www.agendanet.co.kr
‧ 이한영, “한미FTA 논의할 것과 말아야 할 것”, 『동아일보』
‧ 배인준, “80%에게도 공짜 점심은 없다” 『동아일보』
‧ 김세형, “20대80으로 왜 편가르나”,『매일경제』
‧ 이기호, “노대통령 `세계화, 거역할 수 없는 건 거역 못한다”, 『데일리서프라이즈』
‧ 조우석, “[깊이읽기] 그때도 `세계화 갈등` … 구한말 다시 보자”, 『중앙일보』
‧ 박대한, “진보와 보수, 접점 아닌 접전”, 『연합뉴스』
‧ 이장로, “한·미FTA와 놀란 국민”, 『국민일보』
‧ 이숙이, “노대통령은 왜 `FTA 올인` 택했나”, 『시사저널』
‧ 서진교, “한미FTA, 논쟁보다 준비에 힘써야”, 『문화일보』
‧ “결국 서민만 힘들게 하는 양극화 선동”, 『동아일보』
‧ “노 대통령의 일류론”, 『중앙일보』
‧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양극화 해법”, 『서울경제』
‧ 김경원·임현진, “세계화의 도전과 한국의 대응”, 나남출판
‧ 유엔사회개발연구소, “벌거벗은 나라들”, 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