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그로 인해 서귀포는 다른 지역에 비해 3배정도의 높은 경사도를 가져 경사도가 높으며 상대적으로 해안 일부를 제외하고는 평지가 적다. 유동성(잘 흘러가는 성질)이 큰 현무암보다는 유동성이 작은 조면암이나 안산암의 발달로 해안에 비교적 높이가 큰 지형이 형성되어 주상절리가 잘 발달하고, 하천과 파도의 침식에 의한 절벽의 발달로 천지연ㆍ천제연ㆍ정방 등 폭포가 다른 지역에 비해 잘 발달하여 있다. 제주도 화산활동의 말기에 형성된 많은 고근산ㆍ군산ㆍ삼매봉ㆍ우보악 등의 기생화산이 분포하며, 앞 바다에는 범섬ㆍ문섬ㆍ섶섬ㆍ새섬 등이 분포한다. 대부분의 하천은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비가 오지 않으면 물이 흐르지 않는 건천(乾川)을 형태를 나타내는데 서귀포의 모든 하천은 급사면을 따라 북에서 남으로 직류천(直流川)을 이룬다. 효돈천과 도순천ㆍ예래천ㆍ색달천이 13.0㎞로 가장 길며 다음으로 중무천ㆍ동흥천ㆍ고지천 등이 있다. 물은 지하로 스며들어 해안에서 솟아나며 해안을 따라 마을이 발달한다. 하천의 발달이 미약하고 가파른 해안경사로 사빈(沙濱)해안의 발달은 미약하지만 대표적인 사빈해안으로 중문해수욕장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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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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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일 제주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ㆍ관광경영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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