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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국회가 하나로 구성된 단원제의 경우이다. 반면에 양원제는 상원과 하원으로 나뉘는데 미국, 영국, 일본 등이 그 예다.
미국은 독립전쟁이전 각 주들은 사실상 각각의 나라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다. 그래서 미합중국이라고 하는데 연방국가는 연방을 이루는 각 주들(캘리포니아주, 텍사스주.....)이 그전엔 사실상 개개의 나라였기 때문에 이들 나라의 대표들이 연방국인 미국에 발언권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주 대표라는 것을 뽑은 것이다. 즉 상원은 주의 이익을 대변한다. 반면에 하원은 국민과 지역주민의 이익을 대표하는 것이다.
영국은 상하양원의 구성이, 상원은 귀족원이라고 하여 귀족대표(성직자들도 포함)로 구성되고, 하원은 평민원이라고 하여 일반 국민 중에서 선출한다.
일본도 양원제를 하고 있는데 일본은 하원을 중의원이라고 하고 상원을 참의원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한때 양원제 국회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각 도대표들이 상원인 참의원을 구성했고, 선거구민의 대표들이 하원인 민의원을 구성했다.
3. 보수와 진보의 역사
(1) 절대왕정의 몰락과 진보의 등장
18세기까지 교황의 세력을 배척한 왕은 절대 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