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재미있는 것은, 이 책에서의 여자들은 하나같이 주체적이라는 것이다. 물론 현실을 그렇지 못하지만(않지만이 아니고) 그동안 여자들이 제약받아오던 것에서 벗어나 여자도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고 된다고 말하고 있다. 현실에서의 여자들의 행동이나 생각, 주어진 환경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개선해 나가야할 것과 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여자들이 경제적인 자유를 만끽하려면 고정관념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말한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을 법한 생각들과 관습화되어온 행동들을 버리고 남성과 동등한, 아니 더 우월한 위치의 여자들이 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여자들의 진정한 역할이라고 볼 수 있는 육아에 있어서의 경제적 능력(자녀의 용돈을 통해 경제관념을 심어준달지 하는 등의)은 어떻게 하면 더욱 함양할 수 있는지 말해준다.
또한 저자는 돈에 대한 개념과 신념을 바꾸라고 조언한다.
돈이 불러일으키는 원죄들(여기서는 불신과 싸움과 상대적 빈곤감등)을 반대로 여겨, 돈을 벌면 기쁨을 얻고 선행을 베풀수 있으며,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고 말한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