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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영도의 성공전략을 한마디로 표현한 말이다.
어머니의 사랑, 어머니의 마음이라는, 누구나 알 법도 하지만 누구도 해내지 못한 전략으로 지승룡 사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문화공간을 일구어 냈다.
소자본으로 바닥부터 시작한 그의 경영은 확실히 남들과 다른 면이 있었다.
특히 다른 가게들이 영업을 마치는 새벽 4시에 홀로 영업을 시작했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모두가 잠에 한창 빠져있을 새벽시간에 손님이 있을 것이라고 누가 감히 예상이나 했을까.
어쩌면 무모할지도 모르는 이른 시간의 영업이었지만 그의 부지런함에 답하기라도 하듯 하나 둘씩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민들레영토는 특별한 시간대에 구애받지 않고도 손님들로 붐비는 문화공간이 되기에 이르렀다.
또 하나 인상깊었던 특이점은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주기 였다.
손님이 왕이라는 문구가 손님의 자존심을 세워준다면 민들레영토의 마더마케팅은 손님에게 자신이 가장 소중하고 귀중하다는 자존감을 주었다.
아주 오랫동안, 고객만족을 위한 정도는 고객을 왕으로 모시는 것이라는 고정관념과도 같던 개념을 뒤로하고 민들레영토만의 전략;어머니의 사랑이란 정신으로 고객을 맞이하면서 고객만족도는 엄청나게 상승하게 되었다.
사실 이 부분이 민들레 영토의 주요한 성공 요인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