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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란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우물 속 개구리인 나는 글로발 세대는커녕 내 이웃의 소식조차 모르고 그렇게 자랐다. 그리고 2005년 정보의 바닷속 넘치는 사건 사고들에서 내가 알아야 할 것 그리고 앞으로 관심 가져야 할 정보들의 지표가 될 만한 책으로 <2xxx년 대한민국 트렌드>를 소개하고 싶다.
이 책은 2xxx년 한국인들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다.소비 트렌드에서부터 산업,사회,문화,인구,경영,경제,글로벌까지 대한민국 전반의 친근한 소재를 예리한 통찰력으로 다루고 있다.
그 중 내가 가장 공감했던 트렌드를 몇 가지 소개해 본다.
소비트렌드- 대한민국의 중심도시 서울, 그리고 20대 여대생인 나는 <가치 소비>를 읽으면서 나의 생활을 묘사해 놓은 것은 아닐까 하는 물음이 생길 정도로 공감했다. 그 만큼 나는 이 시대의 소비문화 속 중심에 서있기 때문이었다.소비자는 소위 명품을 소유하기를 원한다.기능적인 면에서 별반 차이없는 상품이라 할지라도 몇 배 이상 비싼 최고의 브랜드를 선호한다. 그러나 똑같은 상품은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려 온라인상의 가격 비교 싸이트를 종횡무진 한다. 자신이 느끼는 효용은 극대화 하면서 저렴한 비용을 원하는 이들을 가치 소비자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