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람직하지
못한 광고-
☹ 로얄 토토 비데
최근에는 나오지 않지만 예전에 보던 광고중에 이런 TV광고가 있었다. 얼굴이 잘 알려지지 않은 신인 여자 모델이 눈을 감은 채 등장한 ‘로얄토토비데’ 광고는 야릇한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얼굴을 수차례 바르르 떨며 고개를 이쪽 저쪽 옆으로 젖히고 눈을 가늘게 뜬 여자 모델은 급기야 치마를 손으로 움켜잡는다. 이어지는 카피는 ‘1초에 70개의 물방울로 깨끗함이 다르다’. 쌍꺼풀 없는 시원한 눈매에 도톰한 입술로 섹시한 미소를 날리는 최여진은 슈퍼모델 대회 출신, 비데 사용시의 만족감을 절묘하게 성적인 코드로 치환한 것이 이 광고의 포인트다.
주의를 끌지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이유
처음 가야금 소리배경에 최여진의 얼굴만 화면에 잡혀있다.(마치 조선시대 기녀의 모습을 잡는 듯한 느낌) 그리고 뒤에는 물방울 모양의 모빌이 하늘에 걸려있다. 아래만 쳐다보던 모델의 초점이 점점 화면 중간으로 향하던히 얼굴을 바르르 떨며 고개를 옆으로 젖히고 깜짝깜짝 놀라며 나중엔 치마를 손으로 움켜쥔다. 마지막에 이어지는 카피로 인해 이광고가 비데광고라는 설명을 덧붙여주지만 광고 내내 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