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총체적원인
: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결핍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환자의 일부 뇌에서는 이 물질이 정상의 40~90% 감소한다. 어떤 연구에 의하면 바이러스와 유사한 원인물질이 존재할 가능성도 있으며, 또 다른 연구는 뇌조직의 알루미늄 농도가 비정상적인 사실과 질병을 연관시켜 추정하기도 했다. 1980년대 후반 연구자들은 이 병의 유전적 성분에 대한 증거를 발견했다. 전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10%나 그보다 약간 많은 정도만이 유전적 요인에 의해 발병하지만, 이 병에 걸린 환자의 대부분 또는 전부에서 유전적 소인이 어떤 역할을 하리라고 믿어진다. 가족성으로 발생한 사례들을 연구한 바에 의하면, 상염색체 우성형질로 유전되며 치매의 징후는 전형적인 경우보다 상당히 빠른 50대와 60대의 환자에게 나타난다. 과학자들은 DNA 표지를 사용하여 이 병의 가족성 형태에서 21번 염색체에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노인성판 형성의 중지
: 알츠하이머 백신 아밀로이드라 부르는 단백질이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는 또는 앓다가 사망한 환자들의 뇌에서 발견되는 노인성판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 수년 전부터 알려져 왔다. 이 노인성 판은 알츠하이머 박사가 이 명을 발견한 이후로 이 병의 가장 중요한 병리소견으로 알려져 있다. 이 후 여러 사람들에 의해서 이 특별한 형태의 단백질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고 이 단백질을 아밀로이드42라고 부른다. 이 단백질은 병의 결과로써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아마도 알츠하이머병이 발병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소견들과 함께 여러 가지 다른 소견들이 과학자와 전문의들 또는 제약 회사들로 하여금 이러한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근본적인 병리현상을 중단시킬 수 있는 약들을 개발하고 검사하고 실험하고 하게끔 그 증거를 제공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