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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무기록전산화의 개념
의무기록전산화에 관련된 개념은 크게 2가지(CPR, EMR)로 구분할 수 있다.
EMR (Electronic Medical Record System)이란 미국 MRI(Medical Record Institute)의 개념정의에 따르면 종이매체에 의해 기록돼 온 모든 의료기록을 그 업무처리 구조나 정보의 범위, 정보내용에 있어 변형 없이 동일하게 전산화를 통해 업그레이드시킨 형태를 말한다.
따라서 환자의 진료행위를 중심으로 발생한 업무상의 자료나 진료 및 수술·검사 기록을 전산에 기반 하여 입력·정리·보관하는 시스템을 통칭한다. EMR은 환자의 기초정보부터 병력사항, 약물반응, 건강상태, 진찰 및 입 퇴원기록 방사선 및 화상진찰 결과, 기타 보조연구결과 등을 주요 내용으로 포함한다.
위의 그림은 EMR의 원리를 나타내주는 그림이다. EMR의 사용 하에서는 환자가 진료실에 들어오면 의사 앞에 있었던 종이차트를 볼 수 없다. 대신 담당의사는 책상에 놓은 컴퓨터에 진료내용을 입력한다. 이러한 종이차트가 없어진 대신 환자 각각에겐 환자번호가 주어진다. 그래서 다른 검사의 장소에 갔을 시에는 이 환자의 번호만 컴퓨터에 입력만하면 환자의 담당의사의 처치 내용…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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