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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 등에 관한 보도, 논평 및 여론 등을 전파하기 위한 목적으로,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을 통해 전문적으로 텍스트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미디어`로서 간략히 이야기 하면 컴퓨터의 Web에서 볼 수 있는 전자 신문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인터넷 보급률 1위라는 이름답게 우리나라의 온라인 미디어는 굉장한 빠른 속도로 발전했고 2002년 월드컵과 16대 대선을 기점으로 인터넷 신문은 빠른 성장을 이루었다. 현재 우리나라 포탈 사이트의 인터넷 신문 개수를 보면 ‘야후’ 301개, ‘다음’ 145개, ‘네이버’ 201개가 등록되어 있다. 그 안에는 종합 일간지뿐 아니라 각 지역의 신문, 어느 한 전문 분야만을 다룬 신문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이러한 인터넷 신문은 지면 신문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인터넷 신문의 가장 큰 특징은 신속성과 양방향성 그리고 지면의 제한에서 벗어났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지면 신문과 같이 기사를 쓰고 신문을 제작하여 인쇄하고 배포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기사를 쓰고 바로 인터넷에 올리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이 때문에 신문은 텔레비전에 비하여 뉴스 보도의 신속성에서 부족하다는 문제점을 완벽하게 해결, 나아가 방송편성 시간에 맞춰야 하고 영상을 제작하여야 하는 텔레비전 뉴스보다 더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