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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은 사용자들의 ‘참여’와 ‘개방성’을 통해 사용자들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받지 않고 블로그, 검색 등을 활용해 스스로 정보 및 네트워크를 창조하고 공유하는 것이다. 국내의 예를 보면 싸이월드와 같은 서비스, 1인 매체의 특성을 지닌 블로그의 증대, 댓글 등이 웹 2.0으로 가는 하나로 문화로 볼 수 있다.
웹 2.0이라는 낱말은 오라일리와 미디어라이브 인터내셔널의 컨퍼런스 브레인스토밍세션에서 시작했다. 여기에서 데일 도허티는 닷컴붕괴 이후 살아남은 회사들의 공통점과 웹에 일종의 전환점을 찍은 닷컴붕괴를 표현하는 말로 웹 2.0으로 부르는 것은 어떠냐고 제안했고, 참석자들의 동의로 웹 2.0 컨퍼런스가 탄생했다고 한다. 그는 닷컴 시대 이후에 꼬리표(tag), P2P, RSS 등의 플랫폼을 이용한 사이트나 서비스를 설명하기 위해 웹2.0이라는 낱말을 만든 것이며 웹2.0이 기존의 웹과 충돌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웹 2.0은 어떤 application이나 Technique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현재 사용되고 있는 웹의 진화 모델로서 제시되고 있는 트랜드를 말한다고 하는 것이 좀 더 그 의미에 가까울 것이다. 이에 현재 쓰이고 있는 웹은 web 1.0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웹 2.0의 개념을 일반화된 내용으로 설명을 하면, 정보의 개방성, 이동성, 연결성 등과 관련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