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원리
겨울 스포츠가 그러하듯이 기본적으로 위치에너지에 기본을 둔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위치에너지를 이용하여 운동에너지로 변환하여 속도감을 즐길 수 있다.
(1) 제동의 원리 :
보드는 놓아두면 폴라인(fall line)을 따라 저항이 없는 길이방향으로 내려간다. 폴라인은
등고선에 수직인 가상 선을 말하며 위치에너지가 감소하는 최단경로이다. 보드의 엣지가
등고선에 나란해 질수록 엣지에 의한 저향력이 커지고, 엣지가 등고선에 완전히 일치하면
보드는 정지하게 된다.
(2) 방향전환의 원리 :
보드의 사이드 엣지를 등고선에 나란히 한 채 직선으로 미끄러져 내려가는 상태(side
slipping)에서 다리 한쪽으로 중심을 이동시키면, 일직선상에서 균형을 이루던 활주력과
저항력의 작용점 사이에 힘의 팔이 생겨 토오크(torque)가 발생한다. 이 토오크에 의해 보드는 수직축을 중심으로 회전하게 된다. 보드가 회전을 하다 폴라인에 나란해지면 엣지의 저항력이 작용하지 않아 보드는 가속되게 된다. 이 때 토사이드(toe-side)나 힐사이드(heel-side) 어느 한쪽으로 보드를 기울이면 사이드컷 구조로 인해 그쪽 엣지가 아래로 휘어져 완만한 호의 형태로 설면에 접하게 된다. 보드는 이 호의 중심을 축으로 원운동을 하게된다.
E = mgh, 바로 이 위치에너지가 E = mv2 라는 운동에너지로 변환하게 되는데
스노우보드를 즐길때 더 나은 방법으로 즐기기위해서는 우선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다. 우선 속도에 영향을 주게되는 마찰력을 줄이는 방법일 텐데 여기서 스노우보드의 구조에 대해서 알아봐야 할 것이다.